안녕하세요?
포항 썬팅의 명가名家,
벤 모터스입니다 .
그랜저IG에 봄 맞이 단장 새옷을 입혔습니다.
루마 열차단 끝판왕,
TNT필름입니다.
안녕하세요?
포항 썬팅의 명가名家,
벤 모터스입니다 .
루마 열차단 끝판왕,
TNT필름을 그랜저 IG에 입혔습니다.
앞유리 TNT20(실제 23%),
측후면 TNT10(실제12%).
이 TNT필름의 특장점은 열차단력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입니다.
그 다음이 이쁜 발색감.
또 가격이 착하다는 점.
열차단에 관하여 일반 소비자들이 대부분 용어를 혼동하고 있거나 잘 알지 못합니다.
"이 필름 자외선 차단 잘 됩니까?"
고객님한테 필름을 설명하는 와중에 자주 듣는 말입니다.
열차단이라고 하니까 자외선 차단을 먼저 떠올립니다.
태양 광선은 자외선,적외선,가시광선
이렇게 셋으로 나누어집니다.
자외선은 색상을 바래게 하거나 피부를 까맣게 하는 등 변형을 불러오는 화학선입니다.
열은 거의 없습니다.
태양에너지가 3%밖에 들어있지 않습니다.
쿠폰 필름조차도 초기에는 90%이상 차단해주고 중상등급은 거의 99%차단해 줍니다.
자외선 차단이 되느냐는 질문은 필요없음을 아시겠지요?
태양 광선이 따갑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적외선 때문입니다.
태양열의 53%가 실려있습니다.
그래서 일명 '열선'이라고도 합니다.
필름지가 이 적외선을 얼마나 잘 막아주느냐가 썬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.
싸구려 염색 필름은 적외선 차단율이 10~30%정도.
중상등급은 50~60%,고급 필름은 80~90% 이상 됩니다.
마지막으로 가시광선이라고 하는 것은 빨주노초파남보로 흔히 부르는,눈에 보이는 광선을 말합니다.
태양에너지의 44%가 들어있습니다.
필름지의 농도가 진할 수록 많이 차단해 줍니다.
여기서 적외선 차단율이 높으면 일반적으로 고가의 필름으로 인식되긴 합니다만,
필름이 태양빛을 계속 받으면 달구어져서 그 복사열이 자동차 실내로 들어오므로
이 부분까지 계산해서 수치로 나타낸 것이 바로 총태양에너지 차단율 TSER 이라는 개념입니다.
국제윈도우필름협회 IWFA가 회원사로 등록된 필름회사의 제품을 공식적으로 측정하는 바로미터입니다.
참고로 한국산 필름 유통회사들(레이노,레인보우,SKC,넥스필,만도,켈란 등)은 이 협회 회원사로 등록되지 않았기에 그 발표 수치의 신빙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.
루마,브이쿨,후퍼옵틱 필름을 생산하는 이스트만그룹이나 솔라가드 필름을 생산하는 생고뱅社,마디코와 썬가드 필름을 생산하는 마디코社 등의 미국회사들이 IWFA의 주요 멤버입니다.
타국 필름회사들을 안 끼워 줍니다.
미국이 자동차용 필름의 종주국이니 그 이익을 독점하겠다는 욕심이겠죠.
가칭 '한국 윈도우 필름 협회' KWFA 설립을 희망해 봅니다.
여기서 내구성,TSER 수치 등을 공표하여서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좋은 필름을 생산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.
하여간 TNT필름은 이 TSER수치가 매우 높습니다.
앞유리 55%이상이면 중상등급인데 TNT20은 무려 69%나 됩니다.
TNT20은 측후면용인데 진한 농도를 찾는 사람들 때문에 전면용으로 둔갑한 측면도 있어요.
TNT35가 오리지널 앞유리용이라 이를 수 있는데 TSER가 63% 나옵니다. 이 또한 매우 쎈 편입니다.
측후면은 60%이상이면 준수한 편인데 TNT10은 자그마치 75%나 되니 열차단 끝판왕으로 말해본 겁니다.
전세계 모든 자동차용 필름 중 열차단과 연관해서는 상위 2~3%이내 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.
자동차 필름의 수준을 가늠하는데는 시인성(선명도)과 내구성(보증기간)도 굉장히 중요합니다.
이 두 가지는 가격에 정확히 비례합니다.
TSER처럼 수치로 계량화할 수 없어 어필이 적게 되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만,
유럽이나 미국쪽에서는 열차단 지수보다 선명도를 더 중히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.
종합해보면 TNT는 열차단은 최고 등급이고 선명도와 내구성은 중상등급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덧붙여 가격 또한 착한 편입니다.
그래서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.
썬팅은 필름이 아무리 좋아도 시공 기술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
이 또한 점수가 많이 깍기는 상품입니다.
유리 끝과 필름끝을 칼로 마무리하여서 다듬는 과정이 필수로 들어가야 깔끔해집니다.
면도하듯 다듬는다고 미국사람들이 Shaving이라고 한대요.
반사 필름의 특장점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듯 합니다.
루마 코리아가 제시한 소비자 권장 가격은 80만원입니다.
대리점에서 30%정도 할인이 가능하므로 대충 50만원대에 시장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.
썬팅은 단순히 가격만 비교해서는 곤란한 상품입니다.
시공 기술이 얼마나 출충하느냐도 가격에 포함됩니다.
안녕하세요?
포항 썬팅의 명가名家,
벤 모터스입니다 .
그랜저IG에 봄 맞이 단장 새옷을 입혔습니다.
루마 열차단 끝판왕,
TNT필름입니다.
안녕하세요?
포항 썬팅의 명가名家,
벤 모터스입니다 .
루마 열차단 끝판왕,
TNT필름을 그랜저 IG에 입혔습니다.
앞유리 TNT20(실제 23%),
측후면 TNT10(실제12%).
이 TNT필름의 특장점은 열차단력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입니다.
그 다음이 이쁜 발색감.
또 가격이 착하다는 점.
열차단에 관하여 일반 소비자들이 대부분 용어를 혼동하고 있거나 잘 알지 못합니다.
"이 필름 자외선 차단 잘 됩니까?"
고객님한테 필름을 설명하는 와중에 자주 듣는 말입니다.
열차단이라고 하니까 자외선 차단을 먼저 떠올립니다.
태양 광선은 자외선,적외선,가시광선
이렇게 셋으로 나누어집니다.
자외선은 색상을 바래게 하거나 피부를 까맣게 하는 등 변형을 불러오는 화학선입니다.
열은 거의 없습니다.
태양에너지가 3%밖에 들어있지 않습니다.
쿠폰 필름조차도 초기에는 90%이상 차단해주고 중상등급은 거의 99%차단해 줍니다.
자외선 차단이 되느냐는 질문은 필요없음을 아시겠지요?
태양 광선이 따갑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적외선 때문입니다.
태양열의 53%가 실려있습니다.
그래서 일명 '열선'이라고도 합니다.
필름지가 이 적외선을 얼마나 잘 막아주느냐가 썬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.
싸구려 염색 필름은 적외선 차단율이 10~30%정도.
중상등급은 50~60%,고급 필름은 80~90% 이상 됩니다.
마지막으로 가시광선이라고 하는 것은 빨주노초파남보로 흔히 부르는,눈에 보이는 광선을 말합니다.
태양에너지의 44%가 들어있습니다.
필름지의 농도가 진할 수록 많이 차단해 줍니다.
여기서 적외선 차단율이 높으면 일반적으로 고가의 필름으로 인식되긴 합니다만,
필름이 태양빛을 계속 받으면 달구어져서 그 복사열이 자동차 실내로 들어오므로
이 부분까지 계산해서 수치로 나타낸 것이 바로 총태양에너지 차단율 TSER 이라는 개념입니다.
국제윈도우필름협회 IWFA가 회원사로 등록된 필름회사의 제품을 공식적으로 측정하는 바로미터입니다.
참고로 한국산 필름 유통회사들(레이노,레인보우,SKC,넥스필,만도,켈란 등)은 이 협회 회원사로 등록되지 않았기에 그 발표 수치의 신빙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.
루마,브이쿨,후퍼옵틱 필름을 생산하는 이스트만그룹이나 솔라가드 필름을 생산하는 생고뱅社,마디코와 썬가드 필름을 생산하는 마디코社 등의 미국회사들이 IWFA의 주요 멤버입니다.
타국 필름회사들을 안 끼워 줍니다.
미국이 자동차용 필름의 종주국이니 그 이익을 독점하겠다는 욕심이겠죠.
가칭 '한국 윈도우 필름 협회' KWFA 설립을 희망해 봅니다.
여기서 내구성,TSER 수치 등을 공표하여서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좋은 필름을 생산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.
하여간 TNT필름은 이 TSER수치가 매우 높습니다.
앞유리 55%이상이면 중상등급인데 TNT20은 무려 69%나 됩니다.
TNT20은 측후면용인데 진한 농도를 찾는 사람들 때문에 전면용으로 둔갑한 측면도 있어요.
TNT35가 오리지널 앞유리용이라 이를 수 있는데 TSER가 63% 나옵니다. 이 또한 매우 쎈 편입니다.
측후면은 60%이상이면 준수한 편인데 TNT10은 자그마치 75%나 되니 열차단 끝판왕으로 말해본 겁니다.
전세계 모든 자동차용 필름 중 열차단과 연관해서는 상위 2~3%이내 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.
자동차 필름의 수준을 가늠하는데는 시인성(선명도)과 내구성(보증기간)도 굉장히 중요합니다.
이 두 가지는 가격에 정확히 비례합니다.
TSER처럼 수치로 계량화할 수 없어 어필이 적게 되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만,
유럽이나 미국쪽에서는 열차단 지수보다 선명도를 더 중히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.
종합해보면 TNT는 열차단은 최고 등급이고 선명도와 내구성은 중상등급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덧붙여 가격 또한 착한 편입니다.
그래서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.
썬팅은 필름이 아무리 좋아도 시공 기술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
이 또한 점수가 많이 깍기는 상품입니다.
유리 끝과 필름끝을 칼로 마무리하여서 다듬는 과정이 필수로 들어가야 깔끔해집니다.
면도하듯 다듬는다고 미국사람들이 Shaving이라고 한대요.
반사 필름의 특장점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듯 합니다.
루마 코리아가 제시한 소비자 권장 가격은 80만원입니다.
대리점에서 30%정도 할인이 가능하므로 대충 50만원대에 시장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.
썬팅은 단순히 가격만 비교해서는 곤란한 상품입니다.
시공 기술이 얼마나 출충하느냐도 가격에 포함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