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

브이 쿨 포항 효자점,

벤 모터스입니다.

인기좋은 전기차 EV6입니다. 

가성비가 매우 좋은 브이 쿨 Q 필름을 시공하였습니다.

요즘 출시되는 현대,기아차 중 중형급 이상의 차량의 맨유리는 대개 이 차처럼 옅은 청록색을 띱니다.

일명 솔라 유리라고 불리우는데요,

유리 제조사가 생고뱅(SAINT GOBAIN)인 경우가 많습니다.

전세계 신차 중 두대 당 한대꼴로 이 회사 제품을 끼웁니다.

EV6도 생고뱅 유리네요.

이런 색의 바탕유리에 반사 필름이나 세미 반사 필름을 얹으면 청록색 계열의 발색감을 드러냅니다. 

      밖에선 안이 안 보이지만 안에서 밖을 보면 썬팅이 안 되어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밝게 보입니다.

반半 반사라도 내부가 잘 들여다 보이지 않는 것은 비슷합니다.

프라이버시 효과가 좋습니다.

Q는 영업 사원 전용 상품으로 출시되지만 

열차단율,시인성,내구성 등의 필름의 기능적 수치는 전체 자동차용 필름들 중 

중간 등급 이상에 해당될 만큼 성능이 우수합니다.

표준 시공 가격(본사 고시가격)은 70~80만원선이지만, 

일선 매장에선  일반소비자들에게도 절반 정도 가격에 암암리에 판매되는 듯 합니다.

타 브랜드에 비해 브이 쿨 썬팅 가격의 경직성이 강한 편이죠.

소비자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게 현실이죠.

이에 대한 '시장의 반란' 정도로 이해됩니다.

30만원대 중저가형 필름을 찾는,

영업사원이 아닌 일반 고객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필름이 없다는.

측후면은 Q05%입니다.

시인성도 꽤 좋습니다.

전면

Q30

총태양에너지 차단율 

TSER  55%

측후면

Q 05

TSER 66%

보증기간 5년